PSYCH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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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융의 원형(Archetypes): 무의식 속 보편적 패턴
아니마, 아니무스, 그림자, 자기(Self). 융의 원형론은 타로의 메이저 아르카나, 사주의 십신과 어떻게 연결될까요?
Depth Psychologist• 7 min read
집단 무의식(Collective Unconscious)
칼 융은 개인 무의식 너머에 인류 전체가 공유하는 무의식이 있다고 믿었습니다. 이 집단 무의식 속에는 원형(Archetypes)이라는 보편적 이미지와 패턴이 존재합니다. 이는 마치 인간의 정신에 내장된 "소프트웨어"와 같습니다.
주요 원형들
- 페르소나(Persona): 사회에 보여주는 가면. 직장에서의 나, 가족 앞에서의 나.
- 그림자(Shadow): 내가 부정하고 억압한 어두운 면. 타인에게 투사됩니다.
- 아니마/아니무스: 남성 안의 여성성(아니마), 여성 안의 남성성(아니무스). 이성에 대한 환상과 투사의 원천.
- 자기(Self): 의식과 무의식의 통합. 개성화(Individuation)의 최종 목표.
타로와 사주와의 연결
타로의 황제(Emperor)는 아버지 원형, 여황제(Empress)는 어머니 원형입니다. 사주의 십신(Ten Gods) 역시 인간 관계의 원형적 패턴을 담고 있습니다. 모두 같은 인간 심리를 다른 언어로 표현한 것입니다.
일상에서 원형 만나기
- 영화 속 멘토 캐릭터 → 현자(Sage) 원형
- 반항적인 주인공 → 반역자(Rebel) 원형
- 순수한 어린이 → 순수(Innocent) 원형
우리는 이 원형들을 통해 자신과 타인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